졸업논문 작성요령


1. 졸업논문은 A4 용지 15매 이상으로 함


2. 편집용지 및 여백주기


① 편집용지 :  A4


② 여백주기 :  왼쪽 30, 오른쪽 30, 아래쪽 20, 위쪽 20, 머리말 15, 꼬리말 15


3. 논문 편집 순서

※이하에서 글꼴과 글자크기(pt)는 글 기준임

① [표지] :  5 쪽 양식 참조 (학사학위 논문 14 pt, 논문제목 16 pt bold, 기타 13 pt)


② [지도교수확인서] : 6 쪽 양식 참조 (논문제목 16 pt (진하게), 기타 13 pt) 



③ [목차] or [차례]: 표와 그림이 많은 경우 [표목차] 및 <그림목차> 추가


④ [본문] 서론 -  본론의 각장 -  결론 


⑤ [참고문헌]


⑥ [부록]



4. 장, 절, 수식, 표, 그림


① 논문의 장 구분은 로마숫자(Ⅰ, Ⅱ, Ⅲ, …)를 사용하고 절 이하의 구분이 필요한 경우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여 1, 2, 3, …으로 다음단계는 (1), (2), (3)…으로 다음 단계는 1), 2), 3)…으로 표기하면 편리하다. (제1장, 제2장 …, 제1절, 제2절 …의 방법도 가능)


② 수식의 경우에는 일련 번호 (1), (2), (3)…으로 우측 끝에 표기한다.


③ 표나 그림은 별도의 일련번호를 사용한다.  <표 장번호- 표번호>, [그림 장번호- 그림번호]

예) <표 2- 1>,  [그림 3- 4]

5. 문단모양 및 글자크기


① [차례], <표목차>, [그림목차], [장 제목], [참고문헌], [부록]은 언제나 새로운 쪽에서 

시작하며 이들 제목은 14 pt 신명조 또는 14 pt 견고딕으로 가운데 정렬을 한다.


② 본문 [절] 제목은 12 pt 신명조 또는 12 pt 견고딕으로 왼쪽 정렬을 하며 위‧아래에 

빈 줄 여백을 하나씩 준다.


③ 본문 [절] 바로 아래 단계의 제목은 10 pt 신명조로 왼쪽에서 2 space 정도 들여쓰며

위에만 빈 줄 여백을 하나 준다.  또 그 이하 단계가 있으면 적절히 보기 좋게 모양을

정렬한다.


④ 본문글자크기는 신명조 10 pt, 각주글자크기는 신명조 9 pt로 하며, 줄간격은 180

으로 한다.  그리고 문단이 시작될 때에는 2 spaces 들여 쓴다.


⑤ [차례], <표목차>, [그림목차]의 내용 역시 신명조 10 pt로 하며 반드시 맨 오른편에

쪽 번호를 넣는다.  [참고문헌]과 [부록]에서 내용은 신명조 10 pt이다.


⑥ 쪽 번호는 하단 중앙에 쓰되 신명조 10 pt (줄표넣기)로 한다.

또한 본문의 I. 서론의 첫 쪽을 [모양-  새 번호로 시작...]을 이용하여 

새쪽번호를 1 로 한다.


⑦ 인용/각주를 반드시 달고, 여기에서 사용된 문헌만으로 [참고문헌]을 작성한다.

각 참고문헌은 들여 쓰지 않고 시작하며 하나의 참고문헌이 2 줄 이상 차지하는 경우는 

둘째 줄부터 5∼6 spaces 정도 들여 쓴다.


6. 참고문헌 & 인용/각주 작성 방법


※ 참고문헌 & 인용/각주를 달 때에는 무엇보다도 일관성이 중요하다.


(1) 참고문헌


참고문헌에는 본문이나 각주에서 인용된 문헌만 포함시키고 배열 순서는 한국문헌, 기타 동양문헌, 서양문헌의 순으로 한다. 저자 이름을 기준으로 동양문헌은 가나다순으로 서양문헌은 family name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한다.


▶ 저서, 단행본 (원래 italic 체 사용: 그러나 선택적임 -  일관성이 중요)


저자명 (출판년도), 저서이름, [개정판, 제n판], 출판장소: 출판사명.


◎ 일반적인 표기순서

‧ 동양서: 저자 연도, 「논문명」 『서명』, 간행지역, 출판사.

‧ 서양서: 저자(성, 이름) 연도, “논문명”, 서명, 간행지역, 출판사. 

‧ 인터넷 자료: 제작자 제작연도, 주제명, 인터넷주소, 검색일자


(1) 일반단행본

→ 한영우 1994, 『한국민족주의역사학』, 일조각.

→ 小林多加士 1997, 『海のアジア史- 諸文明の'世界=經濟'』, 東京, 藤原書店.

→ Thompson, E. P. 1963, The Making of the English Working Class, New York, Vintage.

→ Niethammer, Lutz ed. 1994, Der "gesäuberte" Antifaschismus. Die SED und die roten Kapos von Buchenwald, Berlin, Akademie Verlag. 


(2) 단행본 내의 논문

→ 노중국 1994, 「삼국의 통치체제」 『한국사』 3, 한길사.

→ Tao, Jing- shen 1988, “Struggles for Legitimacy,” in Two Sons of Heaven, Tucson, University of Arizona Press.


(3) 정기간행물

→ 김기섭 2002, 「신라 촌락문서에 보이는 ‘村’의 입지와 개간」 『역사와 경계』 42, 부산, 부산경남사학회.

→ 채미하 2002, 「신라 종묘제의 수용과 그 의미」 『역사학보』 176, 서울, 역사학회.

→ 田村實造 1962, 「均田法の系譜 ―均田法と計口受田制との關係―」 『史林』 45- 6, 京都, 史學硏究會.

→Nothnagle, Alan 1993, "From Buchenwald to Bismarck: Historical Myth- Building in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 1945–1989", Central European History 26, Cambridge University Press.


(4) 인터넷 자료

→홍길동 2005, “조선의 대외관계,” http://taejon.ac.kr/kildong/kk0101.htm (검색일: 2008년 1월 5일).

(2) 인용 (가장 단순하고 쉬운 방법)


① 인용한 본문의 적절한 장소에 직접 (저자명 연도, 필요한 경우 쪽수) 첨가;

따옴표를 써서 인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쪽수를 적어야 함


‧‧‧‧논문에서 인용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홍길동 1944).

(홍길동 1944, p. 55)

(홍길동 1944, pp. 77- 79)


서양 저자의 경우에는 last name 만 사용함:  (Carr 1944) , (Carr 1944, p. 35)


② 저자명을 직접 본문에 사용하는 경우


홍길동(1944)은 ‧‧‧‧ 라고 주장하였다.

홍길동(1944)은 “       ”라고 주장하였다 (p. 25).



(3) 각주 (위의 인용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① 위의 인용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에 참고문헌(서적, 논문 등)을 각주로 달지 아니한다.

단지 문맥의 흐름상 본분에 넣으면 어색해지는 부연 설명을 넣을 수 있다.


② 위의 인용방법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참고문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단지 서양문헌인 경우에는 first name을 먼저 적는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쪽수를 

적어 넣는다. 이 때 각주의 번호를 동일한 모양으로 일관성 있게 붙인다.




※ 주의사항


(1) 자기가 만들지 않은 숫자, 근거 등은 반드시 인용 또는 각주로 source를 

밝혀야함


(2) 자기가 증거를 제시하면서 추론에 의한 설명 또는 주장이 아닌 다른 저자의

의견 등은 반드시 인용 또는 각주 처리하여야 함


<표지예시 1>


학 사 학 위 논 문




아테네의 참주정과 민주정의 성립










충 남 대 학 교   인 문 대 학

사 학 과


학번 이름


지도교수 000





2000년 00월 00일 


<표지예시 2>


제목 16 Point Bold




지도교수  0 0 0 (인)




이 논문을 문학사 학위

청구논문으로 제출함






2000년 00월



충 남 대 학 교   인 문 대 학


사 학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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