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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과, 2019 청년 소비자 이슈 발굴 발표제에서 두 팀 수상 한국 소비자연맹과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에서 공동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후원한 ‘제 2회 청년 소비자 이슈 발굴 발표제’에서 소비자학과 학생들 두 팀이 수상하는 성과가 있었다. 소비자학과 김수연(17), 박소언(15), 이수지(15), 김영기(14) 학생팀이 공정거래위원회 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예은(16), 김소연(17), 조영인(17) 학생팀이 한국소비자연맹장상을 수상했다. 김수연(17) 외 팀에서는 청년소비자의 카페인 섭취 문제, 김예은(16) 외 팀에서는 청년소비자의 PC방 이용 문제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충남대학교 팀 이외에도 서울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 7개 대학에서 11팀이 참가하였으며,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의 두 팀은 본 공모전에서 가장 우수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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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소비자학과
- 작성일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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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과 학부생 10명이 지난 8월 30일,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제2기 소비자교육 대학생 서포터즈’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비자학과 안민선, 전지현, 정연주, 천유빈, 최인화(이상 18학번) 학생(지도교수 구혜경)은 고령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경제적 소비에 환경적인 가치를 고려하는 ‘친환경 녹색소비’ 교육을, 김수연, 김승희, 송주예, 이유림, 최혜연(이상 18학번) 학생(지도교수 김민정)은 고령소비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비자피해사례 및 예방법’과 ‘소비자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학과 학생들이 대전, 세종, 계룡 등 인근 지역 300여명 이상의 고령소비자 및 장애인을 직접 만나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교육을 실시한 점, 거점국립대학의 소비자학과로서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소비자학과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제1기 소비자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교육 대학생 서포터즈는 고령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소비자 권익 증진 및 보호를 위해 2018년에 처음 시작했고, 올해는 전국 소비자관련 학과 20개 팀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각 지역의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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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소비자학과
- 작성일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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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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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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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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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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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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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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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소비자학과
- 작성일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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