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과

2014학년도 2학기부터 2013학번 이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필수 영어교양 6학점의 인정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아래의 10개 교과목 모두 영어교양학점으로 인정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미문화읽기:주제별은 영어영문학과의 기초(=전문기초교양)인 교과목으로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는 교과목이며, 영어영문학과 원어민 초빙교원이 담당하는 교과목입니다. 타 전공 학생들이 수강한다면 영어교양으로 인정되거나(2013학년도 이전 입학자) 일반교양으로 인정됩니다(2014학년도 이후 입학자).

기본적으로 정원 외 신청은 없습니다. 다만 졸업예정자(다음 학기가 8학기 이상인 학생)나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는 분은 정원 외 신청을 받습니다. 졸업예정자인데 수강신청을 못했다면, 담당교수님께 메일을 보내거나 첫 수업시간에 들어가 정원 외 수강신청 허락을 받고, 성적증명서를 지참하여 3월 10일 당일 영어영문학과 사무실(인문대 446호)에 와서 신청하기 바랍니다. 그 외에 어쩔 수 없는 사유가 있을 경우 (042-821-5331~2)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전화를 해도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위 절차를 따르지 않은 학생의 정원 외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성적증명서는 본부 별관 종합민원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포털(인터넷증명서발급) 에서 출력하면 됩니다.졸업예정이라는 것과 꼭 수강을 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 후에는 바로 돌려드립니다.

만약 추가 분반이 예정되어 있다면 영문과 홈페이지나 에브리타임에 공지하겠으니, 개설 전날 저녁에 그쪽에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추가 개설된 수업의 정원은 되도록이면 오전 9시 정각에 열겠으나 9시에 여는 것이 여건 상 여려운 경우 열리는 시간이 공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가 분반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영어, 영어발표와 의사소통은 공대 2호관 강의실의 여건 상 정원 외 수강신청이 불가능합니다. (25명, 30명 강의실) 각 강의실에 책상이 30개만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담당교수님께 허락을 받고 개강 첫째 주 수요일 이후에 영문과사무실에 방문하여 신청하기 바랍니다.

대학영어는 현재 분반 수로는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학년별 정원부터 빠르게 정원을 전체적으로 열고, 부족할 경우 추가 분반을 계속해서 개설할 계획입니다. 2월 수강신청 그리고, 3월 첫째 주 수강신청 결과에 따라 적정 수의 추가 분반을 개설하여 신입생 수강신청 기간에도 수강신청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추가 개설 예정이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추가 개설될 분반의 정보는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방학 중 수강신청에 대한 개인적인 1학기 계획에 차질이 있다고 생각마시고, 개강 직 후 1주동안의 수강신청 정정기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신입생 수강신청 기간 이후의 정원은 최종 정원과 같이 통합영어 25명, 시사영어 50명으로 조정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