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등재 국내학술지급 이상 논문 1편 이상 게재 또는 국내 특허 실적 또는 국제학술지 (SCIE, SCOPUS, SCI, SSCI 등) 논문 투고 이상의 실적
이학석사
박사 (일반과정)
자연과학계열
2
주간
2년
36
SCIE 논문 1편 이상 게재
이학박사
교육목표 및 중요성
교육목표
충남대학교 지구환경·우주융합과학과 지질환경과학전공은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거점지구인 대덕연구개발 특구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상청, 문화재청뿐만 아니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와 유기적인 학연 협력과 학술교류를 토대로 학생들이 각종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기관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이른바 4C 능력(Critical Thinking, Creativity, Communication, Collaboration)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미래 핵심인력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중요성
지구상 생명체가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은 전지구적 물질순환 과정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지질환경과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미래 국가 생존 전략의 필수 요소에 해당한다.
특히 다양한 자연재해 방재 및 대응, 미세먼지 감시 및 저감, 극한의 기후변화에 대한 분석과 대처, 동아시아 지체구조학 정립 및 지구 내부 구조 연구, 자원탐사 및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교수진을 바탕으로 창의적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지질환경분야를 선도하는 미래 핵심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특히 달탐사로 대표되는 21세기 우주탐사 과정에서 필요한 행성지질 및 태양계 진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지구환경·우주융합과학의 틀 안에서
지질환경과학의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한다.
국내・외 동향
지질환경과학전공과 유사한 전공을 가진 대학원으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충북대 지구환경과학과,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지구환경·우주융합과학으로 천문우주과학, 대기과학, 해양학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전공을 설치 및 운영하는 곳은 충남대학교가 유일하다.
지질환경과학전공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기상청, 농어촌공사 등), 국내 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등)
등과의 유기적인 학연 협력과 학술교류를 토대로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여 정부기관, 공공기관, 연구소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질환경과학 분야 핵심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 신진연구인력을 교육하는 공유·협력형 지역인재 양성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