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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특이적 분변 검출을 위한 crAss-like phage 검출법 개발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구옥경 교수 연구팀과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강양제 교수팀이 인간 분변 특이적 위생지표로서 crAss-like phages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검출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 과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Water research’ (IF: 11.4)에 8월 24일자로 게재됐다. 충남대 김동우 석사과정생과 경상국립대학교 우동우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충남대 구옥경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강양제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 논문 제목: Development of a novel crAss-like phage detection method with a broad spectrum for microbial source tracking. CrAssphage는 2014년 Cross-Assembly 기법을 이용하여 확인된 bacteriophage로, 높은 인간 특이성과 풍부성으로 인간 분변을 검출 및 추적할 수 있는 microbial source tracking (MST) marker*로 사용되고 있다. *MST marker: 특정 숙주에 풍부하고 특이적으로 존재하여, 타겟 분변을 검출 및 추적할 수 있는 마커 미생물 이번 연구는 사람의 장내 미생물이 식습관, 문화, 지리적 차이에 따라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각 지역의 사람에게 풍부하고 특이적인 CLP 속을 MST marker로 선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PCR 중심의 CLP 검출법은 더 간편하고 빠르게 관련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환경 및 수질 오염도를 확인하는데 이용돼 위생 수준 향상 및 개선점 파악에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구옥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 특이적 MST marker로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특히 국내 CLP 보균율 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MST marker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인간 장내 박테리오파지, crAssphage를 이용한 신규 식품위생지표 개발 연구, 2019R1C1C100242713)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16/j.watres.2024.1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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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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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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