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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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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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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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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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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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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특이적 분변 검출을 위한 crAss-like phage 검출법 개발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구옥경 교수 연구팀과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강양제 교수팀이 인간 분변 특이적 위생지표로서 crAss-like phages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검출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 과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Water research’ (IF: 11.4)에 8월 24일자로 게재됐다. 충남대 김동우 석사과정생과 경상국립대학교 우동우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충남대 구옥경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강양제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 논문 제목: Development of a novel crAss-like phage detection method with a broad spectrum for microbial source tracking. CrAssphage는 2014년 Cross-Assembly 기법을 이용하여 확인된 bacteriophage로, 높은 인간 특이성과 풍부성으로 인간 분변을 검출 및 추적할 수 있는 microbial source tracking (MST) marker*로 사용되고 있다. *MST marker: 특정 숙주에 풍부하고 특이적으로 존재하여, 타겟 분변을 검출 및 추적할 수 있는 마커 미생물 이번 연구는 사람의 장내 미생물이 식습관, 문화, 지리적 차이에 따라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각 지역의 사람에게 풍부하고 특이적인 CLP 속을 MST marker로 선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PCR 중심의 CLP 검출법은 더 간편하고 빠르게 관련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환경 및 수질 오염도를 확인하는데 이용돼 위생 수준 향상 및 개선점 파악에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구옥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 특이적 MST marker로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특히 국내 CLP 보균율 조사를 통해 잠재적인 MST marker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인간 장내 박테리오파지, crAssphage를 이용한 신규 식품위생지표 개발 연구, 2019R1C1C100242713)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16/j.watres.2024.1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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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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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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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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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2024년 5월 29일 발족했습니다. 충남대학교 융합혁신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발족 행사에서 우리 학과 박종태 교수 및 남양유업(주) 남기현 본부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발족식에는 충남대학교 임남형 연구처장,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준헌 학장,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김재한 학장,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을 비롯해 대학, 기업 등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푸드테크협의회는 대전의 정보통신, 로봇, 식품, 생명과학 기술의 융합 및 산업화, 세종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식품·바이오 산업 고도화, 충남의 농·수축산 식품산업 및 관련 첨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식품산업 분야의 산·학·관이 뜻을 모아 창립된 지회는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상생발전을 이끌어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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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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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식품공학과
- 작성일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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